구미제일교회가 19일,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.
설교를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(합동) 전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“하나님 교회를 위해서 울 때에 교회와 목회가 행복해질 수 있다”며
“구미제일교회가 가장 행복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습니다.
아울러 건축 경과보고와 감사패 증정식이 이어졌으며 장로와 집사, 권사 임직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.
한편, 건축된 새 성전은 연면적 1900여 평 규모에 지상 6층 지하 2층 구조로 건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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